소년은 언제나 꿈을 꾼다

소년은 언제나 꿈을 꾼다
네가 지금 힘든 것은 너의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고개를 들고 앞을 봐라.고지가 바로 앞에 있다.
힘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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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내가 미국소를 싫어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것 같다. 미국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서슴지 않는 나라라는 것을 말이다. 한 예를 들면 석유때문에 이미 여럿나라를 뭉개버린 전력이 있는 나라다. 그리고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즉, 돈을 벌기 위해 지구온난화의 경고조차 상큼하게 개무시해버린 나라다.

거기다가 미국의 비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거대한 나라답게 비리도 거대하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아주 소박(?)하다는 것을 말이다. 경제규모가 작으니 작을수밖에 없는 것이다. 원체가 돈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놈들이라 더하다. 왜 이 얘기를 꺼냈냐하면 위의 기사내용처럼 미국은 오직 돈에 의해서만 돌아간다. 돈과 정치논리에 의해서 정책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미국은 언제든지 다른 나라를 짓밟을 준비가 되어있는 나라다. 그리고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다. 잊었는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말이다. 그 땅에 살고 있던 인디언들을 싸그리 다 죽이고 만들어진 나라다.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창고의 재고품들을 비싸게 팔아왔다. 미국이 협박으로 떠넘겼다. 그때마다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사왔다. 그런데 그런 미국이 싸게 팔겠다는 것이다. 대체 왜 그런 안하던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좋으면 제 값 받고 팔것이지. 왜 싸게 팔겠다는건가?

미국이 동물을 어떻게 사육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 사육이 아니라 공장이다. 연한 고기를 만들기 위해 평생 움직이지 못하게 가둬놓고 키우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아야 살이 연해지고 지방이 많아져서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멀쩡한 동물을 그렇게 키우면 미친다. 그래서 마약을 투입한다. 그렇게 키워진 동물들이다. 지금은 그런 것들을 금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 허나 결국 그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동물성사료란 소고기를 말하는 것이다. 소한테 소를 먹이는거다. 동물은 동족을 먹으면 치명적인 병에 걸리게 되어있다. 아주 끔찍한 병에...

미국이 완전하게 관리를 한다는데 훗...개뿔...그렇다면 먼저 에이즈부터 처리를 해봐라. 에이즈조차 처리못한 주제에 광우병을 처리를 한다고? 지나가던 개가 재채기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미국인들아 그렇게 좋으면 너희들이나 먹어라. 너희들 먹을것도 모자라지 않냐? 그 육중한 몸뚱이 유지할려면 말이다. 이 발정난 퇘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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