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최근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 사무실에서 제18대 총선기간 이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전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민노당 강기갑 당선자 등 2명을 고발해 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발내용은 지난 3월20일 사천시청 총무과 등 27개소에 이방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적은 유인물을 팩스로 보냈으며 비슷한 비방내용을 담은 당원용 책자를 배포했다는 것이며 이 후보 사무실측은 강기갑 당선자측을 배후로 지목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LG텔레콤을 압수수색, 강 당선자가 사용하는 인터넷 ID로 인터넷 매직팩스사이트에 접속해 총 103건의 팩스가 전송된 사실은 확인했으나 인터넷 로그인 기록과 접속지 자료(IP Address)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터넷 로그인 기록 등을 확보하려 검찰과 압수수색검증영장신청장소 등을 검찰과 협의하고 있다.
shchi@yna.co.kr
(사천=연합뉴스)
원문기사 :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05080332
언론 틀어막아~ 공무원 댓글놀이 시켜~
맘에 안 들면 불법이라고 전부 넣어~
아주 그냥 지 꼴리는대로 사는구나~~.
이게 바로 불도저라는거다!!!
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아!!!
너희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불도저가 이런걸 말하는거다.
이제 알았냐? 2MB 뽑은 놈들 전부 접시에 코 박아라!
내 주위에서 2MB 뽑은 인간들치고 쓰레기 아닌 놈들이 없더라.
2008/05/08
사천경찰서, 강기갑 선거법위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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